728x90
반응형

https://www.instagram.com/j0y.un/reels/
@j0y.un
조윤교
Fitness Trainer
#구미헬스 #구미PT #피트니스247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gallery.v.daum.net/p/viewer/50915/FClUqBQSof

 

아이돌 이모저모 | 트와이스 지효, 신이 빚어낸 콧대…그림같은 비주얼에 '눈길'

 

gallery.v.kakao.com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마케팅 기초때려박기 1



마케팅의 기본 4P전략

고수들은 너무나도 많이 들었고 공부했던 것이지만 
지금 처음 듣고 보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설명해 보겠다.

회사가 사업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이윤창출이다.
이는 공장이 생산을 하고 총판이 유통을 하고 소매가 판매를하고 
소비자가 구매를 하고 여러가지를 거쳐서 일어나지만
결국은 최종소비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매출과 이윤을 위해서 사업을 하는것이다.
소비자만 억울한 상황인가? 꼭 그렇지는 않다.
소비자가 억울하지 않는 이유를 만들어 내면 된다.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함으로써 만족을 느끼는 상황은 뒤에서 설명하겠다.

그렇다면 마케팅 기본 4P전략이란 무엇인가?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판촉(Promotion)

위 4가지가 4P전략이다.
그냥 단어만을 본다면 제품판매에 관련된것으로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다.
서비스 또한 판매이기에 저안에 포함이 된다는것을 염두해 두어야한다.
그설명을 이제 해보겠다.

 

 

 


1. 제품(Product)

특징=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특징이 어떠한지를 파악한다.
제품이 소비자에게 어떻게 불릴지(혜자템,창렬스럽다,개이득,가성비) 별명,애칭 등을 볼수있고
품질및 디자인=
제품의 디자인및 비주얼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코카콜라=여성몸매)
고객의 수요충족=
제품의 구매로 소비자의 만족 및 욕구충족 그리고 재구매
(맛있는 음식제품으로 만족감,명품구입으로 지름신욕구충족,스포츠마사지로 피로회복만족감)
라이프 사이클확인=
소비자가 유행과 트랜드 또는 언제,어디서,어떨때 우리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할지
브랜딩=
시장 선점을 위해 소비자들이 가진 불편요소를 제거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이 이루어 지는지 확인

위에 내용이 부족 하겠지만, 크게 본다면 제품을 생산하려면 공장에서 생산해야 하지만
그전에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잘팔리고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다른 판매자보다 매출이
앞설지 그런 종합적 검토를 하는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내가 방향제를 판매 계획하는데 페브리즈가 1등이고 페브리즈의 가격은 5천원이다.
TV광고도 하고있고 여러 체널에서 판매를 하는데 내가 생산할 방향제는 페브리즈에 비교해서
어떤 측면이 소비자에게 더 돋보일까? 가격이 저렴할까? 용량이 많을까? 디자인이 더 좋을까?
뒤에서 다룰 내용이지만 어떤 판매전략을 취할까?(1+1,1X1, 50%할인,구독) 등
제품 생산의 설계를 하는 제일 처음인 과정이다. 
마사지를 예를 들면 스포츠 마사지냐 타이마사지냐 또는 피부마사지냐 여러갈래로 나눌수 있고
이는 서비스이지만 또한 제화를 창출하는 상품이 되기에 위의 요소가 다 적용가능하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또한 같은 원리이다.
가맹점을 제품이라 보았을때
치킨가맹점을 모집하는게 다른프랜차이즈 보다 좋은조건과 더좋은 마케팅으로 
가맹점 매출 상승을 도와주고 책임져주거나, 가맹비를 받지않거나,인테리어를 싸게해주거나(가성비),
로얄티를 1년간 받지 않거나 여러전략을 통해 가맹점을 유치하고
치킨판매를 제품으로 보게되면
위에 논리로 타회사와 차별점을 둔 제품생산,디자인,트랜드를 맞추게 되는것이다.
건설로 치면 설계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제외한 제품을 받아와서 판매하고
기존에 남들과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 업체들도 여기에 포함된다.
최종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소매업자이기에 내가 무엇을 제공할지 내가 결정하는것이다.
치킨집을 할것이냐 피자집을 할것이냐? 
위탁판매를 할것이냐 사입으로 팔것이냐?
주방제품을 팔것이냐 식품을 팔것이냐?
내 사업의 카테고리 선택 즉 제품을 선택 함으로써 소비자의 타켓이 정해진다.
즉 모든 비지니스는 제품이 있어야 매출이 일어난다.
그래서 제품을 선택(소싱) 할때 처음에 언급했던 
특징,디자인,수요충족,만족,라이프사이클,브랜딩 등을 체크하면서 진행해야한다.



#카리스마마케팅 #마케팅기초 #제품소싱 #마케팅제품컨택 #마케팅용어  #마케팅공부
 #SNS마케팅 #광고용어 #광고마케팅용어 #브랜드마케팅 #마케팅4P전략 #마케팅기본4P전략
#구글마케팅 #위탁판매마케팅 #셀러마케팅 #초보마케팅  #카카오마케팅
---------------------------------

 


2. 가격(Price)

가격을 정하는 기준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다.
경제적인 측면과 심리적인 측면이 가격안에는 모두 녹아내려져있다.
이부분을 하나하나 뜯어 보자면

측정된 가격=
측정된 가격은 소비자의 구매비용이고 이는 경제적측면이다.
그럼 제품을 구매해는 소비자가 가격에 민감한지 아닌지는 심리적 측면이다.
한동네에 주요소가 5개 있으면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는 앱을 통해서 또는 네이버에검색하여
기름을 넣기전에 가격부터 체크하고 가장 저렴한곳으로 향할것이다.

시장형성=
커피프랜차이즈 또는 일반커피전문점은 시장의 반응을 고려하고 형성된 가격대의 기준을
가격측정의 지표로 삼는다.

< 저가커피 > 1400원 ~ 1800원 대
메가커피 / 컴포즈 / 빽다방 / 커피에 반하다 / 나우커피  / 더벤티 코리아

​< 중급커피 > 3000원 대
이디야 / 요거프레소 / 커피베이 

< 고가커피 > 4000원 대
스타벅스 / 투썸플레이스 / 파쓰쿠찌 / 할리스 / 엔제리너스 / 탐앤탐스 / 카페베네 

위에 가격은 테이크아웃중심이냐 매장중심이냐 따라 가격이 차별된다.
중간에 있는 프렌차이즈는 브랜드의 가치를 중간급으로 포지션하여 가격을 정한것이다.

새롭게 생기는 프렌차이즈나 또는 까페창업꿈나무들은 위의 가격을 기준점으로 가격을 정할것이다.

여기서 어차피 커피맛이 거기서 거기다 생각하는 집단이 있을것이고
가격에 민감한 집단이 있을것이다.
그 소비자들은 중저가를 향할것이고 곧죽어도 스아아(스타벅스아이스아메리카노) 를 외치는
소비자들은 당연히 고가의 커피로 갈것이다.
두가지로만 나눈다면 가격인가? 브랜드인가? 로 볼수 있다.

시장반응=
그래서 내가 제공하는 제품이 내가 운영하는 매장의 브랜드의 가치가 
시장에서 어떠한지가 가격의 형성요인이 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하루 100만원 매출을 일으키는 맛집이 6시 내고향에 나가서 매출이 4배 늘었다.
그뒤 사장은 제품가격을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올렸다.
매출은 8배상승했다.
하루 100만원 매출이 하루 800만원 매출로 바뀌었다.
계속 유지되는가는 맛이나 서비스의 초심이 지켜지느냐 또는 더 좋아지느냐에 따르겠지만
이상황만을 본다면 5천원짜리가 1만원이 되어도 계속 사람들이 구매를 한다는것은
미디어의 노출로 인한 광고가 되어서 나또한 그맛이 궁금한것일것이고
궁금한 맛이 TV에 나올만 한 맛이다 느껴서 계속가는것이고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올려도 맛이 있으니 그가격을 지불할만 하다 느끼는 것이다.

내가 운영하는 매장의 브랜드는 타업체 보다 2배 비싸더라도 사람들은 충분히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는것이 시장의 반응인것이다.


원가 및 경쟁제품 가격=

어떤 제품을 만들거나 매입할때 원가를 알아야 판매가격이 결정된다.
원가에는 원재료의 가격,인건비,물류비,세금,포장비 등 여러가지가 들어가고
매입하는 재품에는 이것이 다고려 되어있지만 그래도 매입원가,물류비,인건비,세금 등이
또 포함된다.
이것이 내가 1000원에 들고와도 원가는 2500원이 될수 있는 구조이니 원가안에는
여러가지 복합적 비용이 숨어있다는것을 알아야하고

또한 판매를 하려면 경쟁제품의 가격또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미 시장에 형성된 코카콜라의 가격이 1000원이면 펩시콜라는 1000원 이하로 팔것이다.
코카콜라보다 조금이라도 싸게 팔아서 포지션을 지키는것이다.
칠성사이다가 1000원에 팔고있다면 스프라이트는 1000원이하로 팔아서 대체제 역활을
하며 포지션을 지킬것이다.
온라인 판매에서 마스크가 500원에 팔고 있고 그판매자가 1등이라면 1등에 조금이라도
비벼보려고 490원에 팔아서 같은 품질,같은브랜드에 조금이라도 소비자가 내것을 선택할
이유를 줄것이다.
그렇지만 쿠팡,마켓컬리 같은경우는 꼭 가격이 저렴해서 사는것이 아니라
새벽배송,로켓배송이라는 배송의 장점으로 가격이 조금더 비싸더라도 편리성을 위해
이용을 하는것이고 배송의 장점이 마진에 녹아내려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시장에 형성된 가격은 1등업체나 또는 기존 업체가 만들어 놓은 가격의 기준으로
내 브랜드의 가치에따라 조절이 되는 것이다.



저가,중가,고가 가격구성을 통한 전략=

명품,침대,전자제품 등은 고가에 파는 프리미엄 전략을 세워야 한다.

비쌀수록 더 가지고 싶고 더 가지고 싶을수록 더 가치있고 더 가치있을수록 가진사람이 많이 없다.
결국은 희소성으로 끝나게 되는 것이 명품이다. 신상,한정판 이야기만 들어도 카타르시스 가 느껴지며
미디어나 매거진에서 명품의 광고를 보면 내가 가지면 나도 저렇게 멋있게 보이겠구나~
하는 그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 특별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것이다.
그래서 고가에 파는만큼 스토리도 탄탄하고 광고비도 엄청나게 많이 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있어지는 구조도 제품이 잘팔리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이런 고가 전략이 같은 제품군인 시계 가방 들보다 명품 시계 가방이 훨씬 믿음을 주게 된다 

그밖에 전자제품이나 침대 같은 경우에는 재구입 시기가 너무 길다.
지금은 짧아 졌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3~5년이상은 사용하기에 재구매 고객을
그만큼 기다려야 하는것이다.
그래서 비싸게 팔수 밖에 없는 것이다.


새로운 신상제품이 나왔을때 침투율을 높이는 가성비전략 을 세워야한다.

다이소에 가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 많이 있다.
페브리즈도 마트보다 저렴하고 물티슈도 마트보다 저렴하다.
볼펜은 아트박스보다 저렴하고 과자도 슈퍼보다 저렴할때도 있다.
다이소라는 브랜드가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생활용품을 판매하여 동네마다 침투하여
유통시장을 늘려 나가는 방법이 있고

오뚜기 3분카레가 워낙 유명하니 새로운 카레를 만들었을때 광고를 통하여 홍보하고
마트에서 1+1 행사를 해서 같은 가격에 2개를 받는 가성비 좋은 전략으로
소비자가 한번이라도 사서 먹거나 쓸수 있게 하여 침투율을 높이는 전략이다.
워낙 브랜드 입지도와 인기가 탄탄해서 뚫기가 힘들어도 결국 가격에 무너지는
사람들이 있기에 통하는 것이고 소비를 해본사람이 입소문이나 게시판을 통해
후기를 남기니깐 다들 한번씩 구매를 하게 되는것이고 유명배우를 통해 광고하여
다시금 침투율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한다.
결국 가성비가 좋으면 소비자는 손이가고 그렇게 침투율을 높여나가는 전략이 가성비전략이다.


경쟁회사의 가격을 이용한 발란스 전략

한국에는 한국타이어보다 미쉐린 타이어가 더유명할때도 있었다.
금호타이어 콘티넨탈 브리지스톤 던롭타이어 등등이 있다.
이때 후발주자는 미쉐린이 유명하니 미쉐린의 가격에 맞춰서 제품가격을 측정할수 있다.
미쉐린의 프리미엄 타이어가 100만원이면 5% 싸게 95만원
미쉐린의 일반 타이어가 20만원이면 10%싸게 18만원
이렇게 1등업체나 또는 기존 업체들이 정한 가격에서 조금만 싸게 판매하여
그들과 같은 품질을 그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그들이 세일을 할때는 나도 맞춰서 세일을 하고 그렇게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충성고객이 쌓여가고 그때는 나만의 독자적인 제품가격을 맞춰서 나아갈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제품의 판매가격은 슈퍼에서 1만원에 파는것들을
경쟁사들의 판매가를 보면서 가격을 유동성있게 변화하면서 판매를 할수 있다.
비타500이 1만원에 판매된다면 온라인에서 9000원에 팔고 있다.
나는 8900원에 팔고 있다 경쟁사는 제품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배송도 느려서 불많이 많아 질때는 나는 총알배송을 상세페이지에 넣고
가격을 9500원에 판매를 한다.
나를 선택할 이유를 명확하게 배송이라 홍보하기에 이것을 인지한 고객은
나를 선택할것이고 나는 경쟁사보다 적은가격에서 포지션하다가
 높은가격으로 포지션을 바꾸며 가격의 발란스를 조절하며 판매를 하는 것이다. 


#카리스마마케팅 #마케팅기초 #제품소싱 #마케팅제품컨택 #마케팅용어  #마케팅공부
 #SNS마케팅 #광고용어 #광고마케팅용어 #브랜드마케팅 #마케팅4P전략 #마케팅기본4P전략
#구글마케팅 #위탁판매마케팅 #셀러마케팅 #초보마케팅  #카카오마케팅 #제품가격에따른마케팅
#가격마케팅 #원가마케팅 #특성화마케팅


---------------------

 

 



3.유통or장소(Place)

보통 마케팅에서는 유통이라고 하고 단어의 뜻은 장소이다.
내가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나 제품을 어떻게 유통시킬건지
온라인 오프라인 어떤장소에서 공급을 할건지 소비자와 고객을 만나는 판매가 일어나는 과정과
장소에 대한것이다.


제품과 서비스의 이동 경로=

2가지의 예를 들어서 하나는 온라인 하나는 오프라인이다.

온라인에서 화장지를 판매하는 사람은 화장지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직접 받아오거나
또는 총판 대리점 같은곳에서 물건을 받아서 나의 창고에 재고를 쌓아두고
온라인에서 판매가 일어나면 하나씩 하나씩 배송을 하게된다
아주 기본적인 구조이고 공장-총판-온라인소매-소비자 로 이어지는 구조이다.

오프라인에서 출장세차서비스를 하게된다면 세차접수를 온라인어플이나 또는 전화로 접수받고
차가 있는 장소로 이동 거기서 세자 서비스를 하게된다.
접수처가 본사-대리점-소비자 로 본사에서 접수를 받아 배당을 받을수 있고
개인적으로 홍보하여  전화접수-세차로 이어질수 있다.
위에서는 제품이 공장창고에서 총판창고로 총판창고에서 소매창고로 소매창고에서 소비자에게 전달 되지만
세차는 서비스의 특성상 사람이 이동하여 차가 있는 장소로 가는 것이니 차가있는 그곳이 서비스의 시작점이 되는것이다.


제품의 적합한 유통형태와 플랫폼, 채널별 수요도 조사 및 기획=

화장품을 생산하여 판매를 하려고 사업계획을 세웠다.
화장품을 판매하려면 어떤 유통형태가 있을까?
가맹점을 모집할수도 있고 온라인 전문으로 판매할수도 있고 온라인 중에서도 자사몰에 취중할지 플랫폼에 취중할지 결정할수 있으며
마트 입점 백화점 입점 올리브영에 입점 여러가지로 나눌수 있다.
그러면 수요도 조사와 기획에 따라 어떤 포지션을 만들지 결정할수 있다.
20대가 타켓층일때 아무래도 온라인 판매가 훨씬 쉬울것이며
40대이상 사용하는 고급제품의 컨셉일때는 백화점이 좋을 것이다.
그렇게 타켓과 체널별로 정하면 거기에서 수요가 어느정도인지 경쟁자들의 매출과 주요상품등을 조사하여 알아보고
거기에 맞춰 기획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경쟁사의 유통체널 조사및 경쟁사가 놓치고 있는 유통체널=

앞선 온라인 매출 화장품 브랜드 1위의 포스팅이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ik2wthhJsv/

1위는 설화수 2위는헤라  3위가희  4위아이오페 순으로 나와있다.
설화수와 헤라는 비교적 제품가격이 무겁고 백화점에 입점을 많이 하는 제품들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온라인에서 매출이 많은 이유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려는 것이다.
소비자의 당연한 선택이다.
설화수는 백화점 홈쇼핑 여러 판매전략으로 3~40대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는다.
그들과 비슷한 컨셉의 대체제 로 나아가려면 그들과 같은 전략을 취하여야 할것이다.
그렇다면 라네즈 같은 제품의 경쟁자로 나아가려면 그들과 비슷한 전략을 취하여야 하는것도 당연한 것이다.
이는 판매전략이되는것이고 판매전략이 정해지는것은 판매되는 장소이고 판매되는 장소는 판매되는 체널에 제품이 전시되는것이다.

흔히 오프라인에 유통체널은 백화점 마트 로드샵매장 올리브영같은 뷰티스토어 등이 있고
온라인에서는 오프라인유통체널중 백화점 마트 부티스토어가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를 같이 하고 있으며
쿠팡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자사몰 등이 있다.
내상품에 맞는 유통체널은 내제품과 비슷하거나 내경쟁자가 들어가 있는 유통체널이 적합할것이며
그들이 놓치고 있는 체널을 찾아서 들어가는 것이 이길수 있는 전략이며 또는 보너스가 될수도 있다.




내제품을 소비자가 제일많이 찾는 곳은 어디일까?=

위에 유통체널을 정리하자면 온라인몰,오프라인매장,위탁몰,자사몰 끝으로 나와있지 않던 폐쇄몰이다.

내 제품이 어디서 제일 많이 찾는지는 모든곳에 입점이 다되었을때나 알수 있다.
나이로서 성별로서 단순한 통계구분으로도 적합한곳을 찾을수 있지만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지 않듯이 10군데 입점해서 하루 1개씩 팔리면 10개가 팔리는것이고
그중 한두군데는 하루 10개씩 나가는게 꾸준하다면 거기가 가장 나의 제품판매와 잘맞는 곳이 되는 것이다.
특히 제품의 침투율을 올리기위한 좋은 전략중 하나가 폐쇄몰이다.
쉽게 설명하면 인스타그램에 효소 판매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을것이다.
효소 유산균 화장품 같은 건기식이나 뷰티템등을 온라인에 정해진 가격이 10만원이라면
검색안되는 링크나 쇼핑몰로 들어가서 1개 10만원을 2개 10만원 1+1 같은 가격으로 판매
기존가보다 30~70%이상 저렴하게 판매해서 소비자가 인플런서을 믿고 구매하게 하고
인플런서는 판매이익을 보고 공급자는 적당한 이익과 침투율을 통해서 미래의 고객을 만들어가는 유통체널이다.
옛말에 똑똑한 토끼는 3개의 굴을 판다고 한다.
우리는 인간이니 30개의 굴을 파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내 제품이 최종적으로 판매가 되는 장소를 여러개를 만들어야 하고 그중 나에게 가장 적합한 장소를 빠르게 찾아 내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카리스마마케팅 #마케팅기초 #제품소싱 #마케팅제품컨택 #마케팅용어  #마케팅공부
 #SNS마케팅 #광고용어 #광고마케팅용어 #브랜드마케팅 #마케팅4P전략 #마케팅기본4P전략
#구글마케팅  #셀러마케팅 #초보마케팅  #카카오마케팅 #제품가격에따른마케팅
#장소마케팅 #유통마케팅 #유통체널마케팅 #플랫폼 #유통체널

-------------------------------

 

 



4.판촉(Promotion)



마지막 영역인 판촉까지 왔다.
지금까지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제품(Product),가격(Price),유통,장소(Place)
에서 보면 커머스와 e커머스를 다루고 거기에 작게나마 마케팅도 포함이 되어있었을것이다.
결국 마지막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소통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촉진 전략과 마케팅 수단을 통해서
타켓층과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공략하는 영역에 판촉은 포함된다.



판매촉진을 위한 이벤트 전략=


판매촉진은 매출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비교적으로 단기적인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무엇이가를 제공하여
구매 동기를 부여하는 수단이며 주목률이 높지만 지속성이 떨어지니 망각률도 높다.
이를 진행하기 위해선 계획적으로 진행해야하며 당연히 광고 또는 홍보 등이
따라가야 하며 거기에 더해서 문화 또는 스포츠에 마케팅을 더해서 믹스 할수도 있고
할인 또는 참가율을 높이는 이벤트를 넣을수도 있다.
많이 볼수 있겠지만 마트에서 행사를 하며 판매를 하고 제품을 팔고 응모를 하여 당첨자
에게 선물을 주며 인기 스포츠 선수에게 후원 및 광고를 하여 제품의 판매촉진을
올려주는 방법을 취한다.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예산,시기,기획등이 중요하다
 



광고,홍보,캠페인은 어떤 매체를 통해 활용하며 
어떻게 소비자에게 마케팅메세지를 전달할것인가=

우리는 하루 평균 1600개의 광고를 접하는데 80개정도가 의식에 반영되고
12개 정도는 어떠한 행동적 반응을 일으킨다.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PPL제품을 목격하면 내가 관심이 있는 제품카테고리거나
혹은 내가 좋으하는 사람이 그걸 사용하게 되면 의식에 반응되어 관심이 가고
행동적으로 반응하여 주문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메세지를 전달하여야 소비자는 반응을 할것인가
요점을 파악할수 있도록 간결성,명료성,흥미,반복을 메세지에 넣어야 한다.
올챙이송을 기억하는가?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위 가사에서 20~30일의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과정을 1분정도에 끝을 내는 간결성
올챙이-뒷다리-앞다리-팔딱팔딱개구리 성장과정 명료성
꼬물꼬물과 뒷다리쏙 앞다리쏙 흥미와 반복성
상품으로 연결되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전국민이 알만한 노래였었다.

농심 양파링 광고 아카시아껌 하이마트 등 이광고들의 노래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재밌는 노래를 반복적으로 TV에서 들려주니 자연스럽게 의식속에 기억하고
과자를 사러갈때는 자연스럽게 기억이 나는것이고
하이마트의 재미난 광고들은 일반적인 가요를 개사하여 만들어내니
흥미 부분에서 크게 작용을 하는것이다.
 
사람들은 메세지중 극히 일부분만을 장기기억속에 보존을 하고
만약 그 메세지에 대하여 소비자가 첫인상이 흥미를 유발할정도로 긍적적이었다면
메세지는 수용될 가능성이 높고 아주 강하게 기억된다.
이는 영화 예고편을 예를 들수있다.
예고편 보고 재밌을것 같아서 보러갔는데 폭망인 영화들이 있다.
사람들의 흥미를 아주 잘 자극한것이다.
고기 제품광고가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새빨간 소고기를 비추고 그고기를 팬에 올리자 칙~~~~소리후
지글지글 소리가 아주 경쾌하게 나오며 갈색으로 익어서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멋있거나 아름다운 배우가 한입 먹으며 역시 고기는 OOO이라하면
소비자에게 어떻게 메세지를 전달한것일까?
간결성= 고기를 굽고 먹는 장면을 광고시간에 맞추어 빨리 보여주어서
그냥 익혀서 먹으면 된다는 누구나 아는 간결성
명료성= 역시 고기는 OOO이라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정확하게 전달
흥미= 새빨간 색상과 칙~~~ 지글지글  김 모락모락 등으로
시각적 효과와 청각적 효과를 통한 흥미유발
그리고 유명인이 나오는 광고이기에 한번더 흥미 유발
반복= 광고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소비자에게 어필
광고의 어느부분만 봐도 고기가 땡기게 하는 메세지
 
2000년 이전에는 TV광고,신문광고가 제일 소비자에게 폭넓게 알릴수 있는 수단이었는데
지금은 적은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기대하고
또한 타켓층이 점점 세분화 되다보니 광고와 홍보의 방법또한 변해가는것이 사실이다.
몇가지의 광고를 할수있는 방법을 말해보자면
구글,네이버,인스타,카카오로 볼수 있다

구글=
검색광고,GDN 디스플레이광고,쇼핑광고,비디어광고, 앱광고 등이 있으며
이는 검색한번만 하면 더자세히 알수있으니 나머지 내용은 패스하도록 하겠다.
적은예산으로 많은 테스트를 할수 있고 소비자들의 반응에 맞추어 광고예산을
더 늘려서 집행할수 있기에 아주 많이 사용하고 있고 4년 전부터 유튜브 광고는 
폭팔적으로 성장했다.
이안에 따로 유튜브 체널 운영자에게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협찬을 하는 광고도 있다.
현재는 신규 브랜드를 구글광고 없이 시작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도 할수 있다.

네이버광고=
파워링크,파워컨텐츠,브랜드검색광고,쇼핑검색,배너,스마트플레이스,
구글이 저렴한 광고비로 집행을 하는데에 힘입어? 네이버도 근래에는 저렴한 가격에
광고를 시작하도록 많은 개편이 있었다.
네이버의 장점은 온라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오프라인에 식당이나
카페 운영자들을 위한 스마트플레이스 광고도 있고 커머스 사업자들을 위한 쇼핑광고도
쉽게 사용할수 있고 효과가 있다.
블러그 사용자들에게 협찬이나 체험단을 통한 직접광고를 할수도 있다
 


인스타광고=
스폰서광고,인플런서 광고

인스타는 심플하게 운영되어서 스폰서광고가 전부라고 할수도 있다.
일반게시글과 광고의 차이는 링크로 들어가는 차이이고
동영상이나 이미지 포스팅글 헤시테그등 일반포스팅과 다를바 없어서 
이것이 인스타의 큰배려이다.
광고 효율도 좋고 광고게시도 쉽기에 접근성이 좋다.
인플런서 광고는 위의 유튜브,블로그 랑 비슷하게 협찬성 광고인데
아마도 인스타가 가장 협찬성 광고가 많가 그만큼 효과가 좋다고 볼수 있다.


카카오광고=
비즈보드, 카카오&다음 검색광고, 디스플레이,쇼핑광고,동영상,메세지

카카오톡의 점유율 80%의 기반으로 하는 광고다 보니 자주쉽게 노출이 되는 장점이 있다.
아직은 구글과 네이버에 밀리지만 광고가 쉽고 많은 경쟁자가 없어서
 광고주들은 효과를 크게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단 광고비가 업종마다 다르지만 아직 저렴하지는 않다고 한다.




판매촉진을 위한 광고방법및 시기와 전략=

보통 요세 유행하는 광고의 종류는 위에서 간단하게 인스타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톡등을 설명했다
판매를 위한 광고 마케팅중 제일 많이 쓰는것은 퍼포먼스 마케팅 방법이다
온라인 광고를 통해 유입된 고객들이 매출로 전환되는 과정을 분석
전체적인 광고 방향을 결정하는 마케팅이다
온라인 스마트폰을 기반하는 이커머스 기업또는 인터넷기반 서비스 업체에는 필수전략이며
소비자 개개인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 그걸 근거로 하여 의사결정 하기에
마케팅 데이터관리와 분석 판단이 모두 필요한 직무에 능통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광고를 통해 싸이트에 들어온 고객이 반응하는 행동에 따라 판매로 전환 가입으로 전환하기 위해
가능성있는 고객의 행동을 가설로 세워두고 그에 인접한 고객에게는 푸쉬를 통해 진짜 전환으로 가기위한 전략이다.
아주 쉬운 예를 들어보면 쿠팡에서 접속해서 어떤 제품을 클릭해서 어느정도 시간을 통해 구겨을 했다면  몇번이상 푸쉬를 보내고
비슷한 대체제 제품을 추천해서 보낸다.
또는 구글을 통한 검색을 했던 제품이나 또는 클릭을 했던 광고제품이 계속적으로 1~2주간 관심제품으로 간주하여 따라다니며 광고가 나온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계속 따라가는 광고로 제품에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미래의 고객이 될수 있고 또는 나중에 구매고객으로 될수 있는 장점이 있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계속 광고가 따라와서 생각못하고 있었는데 다시금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게 하여 구매로 연결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고를 할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는 소비자는 어떤상황에서 구매를 해야하는지 봐야한다.
흔히 계절성 제품도 있고,충동성 구매제품도 있으며 소비자편익도 있을수 있다.
그안에서도 고관여 제품 저관여 제품도 있다.

고관여 저관여는 제품은 다음에 따라 빼서 적는걸로 하고
간단하게 구분하면 고관여는 가격이비싸고 그로인해 의사결정이 오래걸리고
예를들면 노트북 고급시계 침대 같은 것이고
저관여는  가격이나 저렴하여 구매후 결과에 크게 불안감이 없는 제품으로
비누 샴푸 치약 라면 같은 일반적인 재구매가 많은 생활용품등을 말한다.

이런것들을 계절성으로 나누어 보면 여름은 에어컨 선풍기 반팔티 수영복 데오드란트 등이 있고
겨울에는 온풍기 전기장판 스카프 가죽장갑 손난로 같은것을 볼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누어지는 페션 제품등도 있으며
이들은 당연히 제품의 기획자체가 많이 팔리게될 그 계절전에 이미 상품기획과 생산등이
이루어져 있으니 직접판매자들은 제품이 본격적 팔리기에 앞서 미리미리 소비자에 눈에 띄게
광고를 집행하여 제품의 판매를 촉진 해야 한다.
이런 계절성 광고는 네이버 구글쪽에 가장많으며 인스타에도 많이 있다.

충동성 구매의 경우에는 옷이나 향수 화장품이 예쁘게 만든 광고로 많기도 하지만
지금 당장 필요없는 제품등을 의미를 부여하고 신기하고 호기심을 부여하여 구매를
하게 하는것이다.
집안을 둘러보면 쓰지도 않으면서 쌓여 있는 제품들이 꽤 많을 것이다.
특히 헬스 용품 같은 경우가 자전거 런닝머신을 사서 
지구에서 가장 비싼옷걸이로 쓰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런광고는 인스타에 가장많이 있고 구글에도 많이 있다

끝으로  판촉을 위한 광고는 판매자의 매출 증대를 위한 것이지만
소비자 편익에 결제를 하게되는것도 생각해야 한다.
소비자 편익은  마케팅 기초 떄려박기 시작점에 있었던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함으로써 만족을 느끼는 상황은 뒤에서 설명하겠다."
를 설명하며 끝맺음 하겠다


소비자편익은 기능적,경제적,경험적,상징적 편익으로 볼수 있다.

기능적 편익은 소비자들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서 얻는 직접적 편익이다.
편리함 실용성 등의 혜택이 기능적 편익이라 할수 있고 이는 정량화 형식화 또는 제품기능의
발달성도 기능적편익이라 할수 있다.
판매자는 기능적 편일을 위해서 연구개발비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매년 개선되는 제품들을 소비자는 구매를 한다.
노트북이나 컴퓨터 전자제품 자동차는 매년마다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기능적 편익을 제공하고
소비자가 주로 많이 사용하는 생활필수품등은 세제 샴푸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약 등도
기능적 편익으로 판매자는 발달시키고 소비자는 구매로서 편리함 등을 받아가는 상생구조가 된다.


경제적 편익이란 소비자가 경쟁사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더낮은 가격에 구매하도록 제시하는 것을 뜻한다.
통신사를 오래 이용해서 장기할인을 받는것도 이에 속하고 카드사에 캐쉬백이나 백화점에
구매한 금액에 맞추어 상품권을 지급하는것도 이에 속한다.
고객은 한번이용하는 곳이 자기를 경제적 편익으로 대해줄때는 대체제를 찾는 노력과 시간을
줄일수 있도록 업체는 제공하고 소비자는 받는것이다.

경험적 편익이란 소비자가 서비스나 제품을 구매하여 경험하는 쾌감 즐거움 행복함 등을 뜻한다.
주로 체험하는 게임 장난감 여행등이 전형적인것이며 애플이나 샤넬 같은 특정 브랜드를
구매함으로써 긍정적 정서적 편익을 얻는것도 포함된다.
체험마케팅으로 신차 제품 등을 먼저 체험해 보며 친근감 편리성을 경험하는것도 이에 해당된다.

상징적 편익이란 아주간단하게 말하면 사회적 인정욕구에 해당하는것이다.
명품브랜드에 제품을 소요함으로써 그 쾌락은 기능적 편익보다 더클수 있는것이다.
기능적으로 애플워치가 더 실용적일수 있지만 사람들은 롤렉스를 가졌을때 더욱더 쾌락을 느끼는것이다.
대학생이나 회사원들은 백팩이 기능적으로 많은 제품을 담고 실용적이지만 샤넬백이 훨씬더 상징적편익을 제공하는것이다.


어떠한 제품을 판매할것인가에 맞추어 광고의 문구가 결정되고
그 광고의 문구는 소비자의 어떤 편익을 대변해주는가 결정해야하고
그 광고는 어떻게 어디에서 해야 할지 결정 해야하며
어떤 체널에서 판매해야할지 결정을 해야한다. 



#카리스마마케팅 #마케팅기초 #제품소싱  #마케팅용어  #마케팅공부
 #SNS마케팅 #광고용어 #광고마케팅용어 #브랜드마케팅 #마케팅4P전략 #마케팅기본4P전략
#구글광고마케팅 #네이버광고마케팅 #인스타광고마케팅 #카카오광고마케팅  #셀러마케팅 #초보마케팅  
 #플랫폼 #유통체널 #경제적편익 #상징적편익 #경험적편익 #기능적편익 #충동성구매 #고관여제품 #저관여제품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