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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 지역신문 1면장식
"최연소 외국인, 라리가 데뷔"
현재 이강인의 나이는 17세이다.
발렌시아 최연소 외국인으로 스페인 축구팬의 관심이 발렌시아 이강인에게 많이 몰려있는 상태이다.
주전으로 활약하지는 못하지만 교체선수로 감독이 투입시키며 데뷔를 하고
조금씩 경기시간이 늘어나고 적응해가면 크게 성장할것이라 보인다.
이강인은 날아라 슛돌이에서 처음 이름을 알리고 현재 스페인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축구선수이며
아주 장례가 촉망되는 선수중 하나이다.
박지성-손흥민-이강인 으로 이어지는 해외파 축구선수덕분에
우리를 새벽형 인간으로 만들어주고 행복한 피곤함을 선사하고 있는듯하다.
재미난 사주풀이 수많은 좋은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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