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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중고거래 시장은 벼룩시장 교차로 같은 오프라인을 통해서 발전해오다 
네이버 다음 과 같은카페에서 중고나라 같은 곳이 돌풍을 일으키고 한때 옥션에서도 중고거래
카테고리가 있었을 정도로 발전해왔다.
현재 온라인 쇼핑 유행의 발달로 인해 소비자의 소비패턴이 나날이 증가하고 그 만큼 
유행의 시기도 빨라지니 조금 지난 제품은 옛날처럼 서랍장속에 보관하는것이 아니라
빨리 팔고 또다른 새로운 신상을 만나는것이 당연시 되어가고있다.
그로인해 나날히 중고거래도 발전해오는 것이다.
중고거래 앱의 순사용자수가 2020년 9월 1170만명에서 2022년 8월 1928만명으로 지난 2년동안 65% 증가하였고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의 중복사용자를 제외한 숫자가 1928만명 으로 스마트폰 사용자
4946만명의 39% 사용한것으로 추정된다.


그중 1등은 당근마켓이고 1830만명 가량이며
2등은 번개장터 293만명
3등은 중고나라 앱이며 130만명이다.
당근마켓은 전연력 성별 고르게 분포되어있고  번개장터와 중고나라는 20대와 남성에서 사용비율이 높았다.

지금 유행하는 리셀러들이 제품의 재고가 한정적이어서 오픈마켓 판매가 힘들어서
중고나라 같은곳에서 판매를 했었지만 현재도 이런 판매도 있고 전문 리셀러들은 
리셀러 전문 마켓에서 팔고 있다.


중고제품 검색량은 자전거가 압도적이고 무료나눔또한 많은 검색란에 오른다.
의자 책상 소파 가구 같은 가구용품의 검색과 아이폰 에어팟 노트북 같은 전자기기 
생활가전 들도 검색어에 주로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직접 검색해볼때는 의류가 압도적으로 많아 보였고 실생활에 가장 알맞는것은  커피 콜라 라면
같은 제품들이 눈에 띄게 싸게 나오는것이 보였다.

각각의 앱의 특징및 판매전략을 따로 정리해서 올려보겠다.


출처:와이즈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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